생생현장/오피니언 ‘1인 1개소법 사수’ 시위 1106일째… 강북구치과의사회 윤성호 감사 By 남재선 기자 - 2018-10-1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WhatsApp 치과계 ‘합헌’ 주장 뜨거운 열기 이어가 치과계의 1인 1개소법 사수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 릴레이 시위가 1106일째 이어진 오늘(11일)은 강북구치과의사회 윤성호 감사가 나섰다. 윤 감사는 ‘1인 1개소법은 합헌! 돈보다 생명! 합헌판결 늦어지면 건보재정 거덜난다! 조속한 합헌 판결! 영리병원 뿌리뽑자!’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헌재의 조속한 합헌 판결을 요구하면서 치과계의 1인 1개소법을 사수하기 위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RELATED ARTICLESMORE FROM AUTHOR 생생현장/오피니언 “의료인 면허관리 장기적 관점 필요” 생생현장/오피니언 “코로나19 백신 접종 2월 시작, 11월 완료할 것” 생생현장/오피니언 간무협, 2021년 간호조무사 교육제도 개선 나선다 생생현장/오피니언 재가장애인을 위한 구강병 예방사업과 치과위생사 역할 생생현장/오피니언 “치과계 발전 위해 노력한 협회장으로 기억되길” 생생현장/오피니언 “2020년 포용적 복지 정책 내실화 앞장” LEAVE A REPLY Cancel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You have entered an incorrect email address! Please enter your email address here 나중을 위해 이름, 이메일주소, 웹사이트 주소를 이 브라우저에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