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계 ‘합헌’ 주장 뜨거운 열기 이어가치과계의 1인 1개소법 사수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 릴레이 시위가 1421일째 이어진 오늘(22일)은 박선주(은평구 굿모닝치과) 원장이 나섰다.박 원장은 ‘한 명의 의료인은 하나의 병원만! 의약 5단체는 의료정의를 위해 조속한 합헌 판결을 청원한다’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치과계의 1인 1개소법을 사수하기 위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