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황재홍, KAOMI)가 지난 18일 플라즈맵과 ‘임플란트 산업 발전’을 목표로 플라즈마 기술 연구 및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KAOMI 임플란트 연구소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 및 표면처리 기술 등에 대한 플라즈마 기술의 임상적 유효성 검증 공동연구가 진행되며, KAOMI 종합학술대회를 통해 관련 지식과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또한 KAOMI가 SCI급 국제 저널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플라즈맵의 연구 결과 논문 게재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플라즈맵은
화창한 봄날, 600여명의 치과의사들이 향학열을 불태운 ‘KAOMI 학술대회’가 성황리 마쳤다.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김성균, KAOMI)는 지난 16~17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31회 국제종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조기등록부터 흥행돌풍을 일으켜 최종적으로 600여명이 운집했으며,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국내 26명, 해외 1명 총 27명의 최정상급 연자들이 총출동했으며, ‘Concepts and Misconceptions of Implant Dentistry’를 대주제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매회 흥미로운 주제로 호평을 받은 KAOMI 학술대회가 이번에는 ‘임플란트 개념과 오해’를 다룬다.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김성균, KAOMI)가 3월 16~17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31회 국제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Concepts and Misconceptions in Implant Dentistry’를 대주제로 열리는 가운데 치과임플란트학에 대한 많은 개념 중 잘못 이해되고 있는 부분 또는 현재 개념이 바뀐 부분을 임상가들과 공유하고, 이에 더해 미래지향적인 변화의 개념도 수용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