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디지털 라인업 구축 주력… 글로벌 매출 6천억원 목표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엄태관)가 지난 26일 서울 가산동 본사에서 ‘제2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엄태관 대표이사가 의장으로 나서 진행한 이번 주주총회는 영업, 감사, 재무제표 등 보고와 의결사항에 대한 주주 승인으로 진행됐다.

엄 대표이사는 세계 경제 둔화와 미‧중 무역분쟁 등 어려운 경제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연결매출액이 15.7% 성장한 460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엄 대표이사는 “국내‧외에서 고성장 시조를 이어가면서 글로벌 선진 기업들과 간격을 좁혀가고 있다”며 “회사 수출이 꾸준히 증가해 치과 임플란트 기업 최초로 1억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고, 해외 현지 매출액은 2억 4천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치과의사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임플란트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는 임플란트 제품군의 역할이 컸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유니트체어 ‘K3’는 지난해에도 국내 판매량 1위를 지키고 있고, 해외에서 인허가를 마치고 지속적으로 판매가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엄 대표이사는 신사업 분야 현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지난해 100호 계약을 돌파한 치과 인테리어, 9종 전문의약품을 통해 성공적인 안착이 이뤄졌음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연간 65만개 판매고를 올린 미백치약 뷰센을 비롯한 미백라인업 구축, 치과의사 임플란트 독립시술율을 높이기 위해 시작한 임플란트 마스터코스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하며, 회사의 지속 성장 가능성을 피력했다.

끝으로 엄 대표이사는 미래지향적인 회사 성장 계획을 발표했다.

엄 대표이사는 “임플란트를 비롯한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로의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로 덴탈 기업 1위를 보다 공고히 할 것”이라며 “올해 디지털 덴티스트리 라인업을 구축, 치과 토탈솔루션을 완벽하게 제공해 향후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올해 목표를 밝혔다.

또한 국내에선 고객 밀착관리를 통한 고객만족 강화, 해외에서는 각국 법인과 딜러를 통해 강력한 글로벌 영업망을 구축함으로써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것도 피력했다.

오스템은 올해 경영목표를 지난해보다 30% 신장한 글로벌 매출 6천억원 수준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OSSTEM Way 활용 증대 및 계획 준수를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엄 대표이사는 “오스템은 글로벌 리딩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고객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국내‧외 치과의사 대상의 온‧오프라인 교육활성화와 함께 제품 차별화를 추진할 것”이라며 “고객인 치과의사들이 더 좋은 진료와 치과 경영을 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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