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후보자 없어 4월 17일까지 재공고

선관위가 공고한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제18대 회장단 재선거 입후보자 등록 안내' 내용 일부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귀옥)가 제18대 치위협회장 재선거를 위한 회장 후보등록을 2차 재공고했다.

선관위는 4월 1일까지 회장 재선거 입후보자 등록을 진행했으나, 등록 입후보자가 없어 등록기간을 이달 17일까지 연장했다.

선관위는 “후보 재등록기간에 후보등록이 이뤄지면 대의원총회 의장단에 재선거를 위한 임시총회를 요청할 것”이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를 치러 조속한 협회 정상화를 위해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구애보 덴탈 다이제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