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대 서울대치과병원장 최종 후보 (왼쪽부터) 1순위 구영 후보, 2순위 허성주 후보

25일 이사회서 1‧2순위 후보 결정… 7월 12일부터 3년 임기

제6대 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최종 후보에 구영(치주과) 교수와 허성주(치과보철과) 현 병원장이 올랐다.

치과병원장 선거에 최초로 입후보한 여성 후보인 김현정(치과마취과) 교수는 최종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지난 25일 서울대치과병원 이사회에서는 차기 병원장 후보 추천위원회를 열고 심사투표를 거쳐 구영 교수를 1순위, 허성주 병원장을 2순위 후보로 결정했다.

구영 후보는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모교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1996년부터 서울대치의학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현재 대한치주과학회 및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허성주 후보는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뉴욕주립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레지던트 수련을 받았다. 이후 모교 대학원에서 치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한 허 후보는 1994년부터 서울대치의학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치과보철과장 및 기획조정실장, 진료처장과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서울대치과병원장은 이사회 후보 추천을 받아 교육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며, 차기 병원장 임기는 2019년 7월 12일부터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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