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왼쪽부터) 아이오바이오 윤홍철 대표, 이데아스 덴딸레스 Salomón Yong O Kim 대표

이데아스 덴딸레스社와 판매 계약 체결… 11월 AMIC Dental 참가해 수출 첫 걸음

아이오바이오(대표이사 윤홍철)는 치과기자재 업체 이데아스 덴딸레스(대표이사 Salomón Yong O Kim)와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멕시코 기반 중미권에 큐레이 진단체계를 보급키로 했다.

이번 계약은 한국에서 신의료기술로 평가된 ‘정량광형광기를 이용한 치아우식증검사’ 기술이 멕시코와 중미권에서도 보편적인 치과진단검사법으로 통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한 것에서 이뤄졌다.

아이오바이오가 계약을 체결한 이데아스 덴딸레스는 멕시코와 중미권에서 드물게 한국계가 경영하는 치과기자재 유통사다.

Salomón Yong O Kim 대표이사는 10년 전부터 멕시코에서 치과기자재 유통을 시작해 한국산 제품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CAD/CAM을 포함해 디지털 덴티스트리 제품군을 중미권에 판매하고 있다.

특히 이번 양사 계약을 통해 큐레이 진단기기를 활용해 치태, 치석, 치아우식 등을 검사할 수 있는 새로운 큐레이 진단체계를 중미권에 보급하고, 이를 통해 초기 5만달러 이상을 수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윤홍철 대표는 “새로운 정량광형광기를 이용한 치아우식증 검사 기술과 치과 진단기기를 전파시키기 위해 멕시코와 중미권에서 개최되는 학술대회와 전시회를 이데아스 덴딸레스와 함께 개최하거나 지원하는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윤 대표는 “11월 14~18일 열리는 멕스코 최대 기자재전시회 AMIC Dental에 참가하는 이데아스 덴딸레스 전시부스에 큐레이 주제관을 만들어 가맹고객을 만들 계획”이라며 “앞으로 중미권에 큐레이 진단체계 수출에 첫 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멕시코는 2016년 기준 인구 1억2300만명 규모의 대형 시장으로 중남미 의료기기 1위, 높은 인구증가 속도 및 정부 보건 지출 증가 추세, 의료기기 대여 서비스 인기 등이 최근 추세다.

한국의 對멕시코 치과용 기기 수출동향을 살펴보면, 2014년 971천 달러, 2015년 1258천 달러, 2016년 1709천 달러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진단기기 대부분은 수입을 통해 공급되고 있어 한국산 치과 진단기기인 큐레이 제품군도 정착 과정이 순항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멕시코는 대형 국립‧사립 병원과 소규모 병원의 의료시설 및 진료의 질에 대한 편차가 크다. 양 사는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우선 치과병원급과 진단검사 전문기관 대상으로 마케팅을 펼쳐 파급 효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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