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보궐선거에 출마했던 박일윤 전 의장 모습

오늘(23일) 출마의 변 및 공약 밝혀… 횡령사건 마무리 및 상시 감사특위 구성 등 약속

박일윤 전 경치 대의원총회 의장이 12월 28일 치러질 ‘제33대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장 재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박 예비후보는 오늘(23일) ‘경치의 정상화 및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제하의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출마의 변과 3대 공약을 밝혔다.

그는 “1월 보궐선거의 쟁점이었던 횡령 사건 처리의 미흡함을 보고, 임기가 짧지만 더 이상 미루고 방치할 수 없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경치 정상화와 횡령사건 마무리에 목적을 두고 재도전하려고 한다.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특히 박 예비후보는 스스로가 경치 정상화의 적임자라고 피력했다. 그는 “오랜 시간동안 한 걸음씩 경치 회무를 익혀왔고, 풍부한 경험과 친화력을 갖춰 경치를 정상화하는데 적임자라고 생각한다”며 “지부의 정통성 회복, 회원을 위한 사무국과 임원진이 되도록 회무를 펼쳐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예비후보는 “올바른 의식을 갖고 갈등과 부조리를 해결하고, 경치 정상화에 노력하는 후보가 있다면 같이 할 의사가 있다”며 “하지만 조건만을 내세우고 합리적 대안이 없는 후보와는 절대 대화와 협의도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3대 공약으로 ▲경치 회무 정상화 ▲경치 화합과 단결 ▲경치 회무 및 회계의 혁신적인 시스템 구축을 내세웠다.

첫 번째로 경치 회무 정상화를 위해 ▲주2일 사무국 방문해 업무처리 ▲중립적 임원진 구성 ▲추가횡령액 추가고발 및 환수 추진 ▲횡령사건 백서발간 등을 약속했다.

두 번째로 권역별 담당부회장제 시행과 분회 소통방안 마련, GAMEX 회계 투명성 공개 및 학생 구강검진비 단체계약 추진을 통해 경치 화합과 단결을 공약했다.

세 번째로 ‘경치 회무 및 회계의 혁신적 시스템 구축’을 위해 회칙 및 선거관리 규정을 보완 및 정리하고, 상시 감사특별위원회 구성 및 홈페이지에 매월 수입‧지출내역을 공개해 회계 투명성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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