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씨어터 후원금 전달– (왼쪽부터) 나성식 명예이사장, 허경기 회장, 김건일 이사장

구강암, 얼굴기형 환자 수술비 기금 전달

스마일재단(이사장 김건일)은 지난 11월 27일 재단사무국에서 덴탈씨어터(회장 허영기)로부터 구강암, 얼굴기형 환자를 위한 치과 수술비 후원금 134만6000원을 전달받았다.

덴탈씨어터 허경기 회장은 “스마일런페스티벌에 참여하면서 구강암, 얼굴기형 환자를 지원하는 사업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치과계에서도 이러한 의미 있는 사업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스마일재단에 기부를 결정했다”며 “공연장에 모금함을 마련해 두고 관객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할 수 있도록 했는데, 모금액이 크진 않지만 구강암, 얼굴기형에 대한 인식개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스마일재단 김건일 이사장은 “뛰어난 연기실력 만큼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해 줘서 감사하다”며 “덴탈씨어터 회원들과 관객들이 모아준 소중한 후원금은 구강암, 얼굴기형 환자를 위해 투명하게 사용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덴탈씨어터는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가나의 집 열림홀에서 제 21회 정기공연 ‘지구에서 온 사람’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허경기 회장이 기획, 오종우 예술감독이 연출, 차가현 회원이 협력연출을 맡았으며 박승구·박해란·유경내·이동찬·이석우·장영주 회원이 각자의 배역에 맞는 열연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성황리 막을 내렸다.

덴탈씨어터는 2017년에도 정기공연을 통해 모아진 후원금을 구강암, 얼굴기형 환자를 위한 기금으로 스마일재단에 후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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