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충규 동문회장 “동문회 활성화로 치대 발전 기틀 마련할 것”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동문회(회장 강충규)가 14일 연대 동문회관 2층에서 신년교례회를 갖고, 신임 집행부의 힘찬 첫 출발을 내딛었다.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동문회 제23대 임원진을 비롯해 치과대학 및 병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미래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

 

강충규 동문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충규 동문회장은 인사말에서 “다른 대학들에서 연세치대 동문회의 결속력을 부러워한다. 그만큼 자부심이 있다”면서, ▲높은 동문회비 납부율 ▲대규모 행사 기획력‧실행력 ▲전통적‧체계적 동문회 운영 등 3가지를 타 대학 동문회와의 차별점으로 꼽았다.

이와 관련 강 동문회장은 “2018년 기준 재적 회원 수가 3099명이다. 은퇴 및 해외거주 회원 등을 제외하면 현재 활동인원은 2000~2400명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회비 납부율이 가장 높았던 2017년 1340명이 납부했다. 전체 회원 중 60%가 매년 회비를 납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동문회의 대규모 행사인 연아 페스티벌을 우수한 기획력과 실행력으로 성공적으로 치러냈다”며 “또한 매월 이사회를 진행해 안건을 실행하는 시스템으로 동문회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 동문회장은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 “동문회의 기본 목적은 동문들의 친목 단합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동문회 활성화를 통해 치과대학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동문들이 자부심을 갖는 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축사에 나선 최성호 치과대학장은 “교육 및 연구력의 비약적인 발전에 비해 장학금 지급률이 떨어져 개선이 필요하다”며 “2020년 1학년 학생 전원이 장학금을 받는 제도를 만들겠다. 이를 위해 올해 1년간 동문회장과 함께 열심히 지부를 방문하겠다”고 밝히면서 동문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후에는 14회 동기회 지원금 전달, 홍순호 의장의 건배제의, 케익 컷팅식이 진행됐으며, 이재국 박사의 ‘한국 경제 동향 분석’ 특강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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