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과학회, 이달 20~21일 ‘제58회 종합학술대회’ 개최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최성호)가 이달 20~21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2018년 제58회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New Horizons in Periodontology’를 대주제로 치주학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열릴 예정이다.

첫 날에는 연구 및 임상 Oral Presentation을 시작으로 오후에 해외연자 특강이 마련돼 있다. Hall A에서 일본 Hiromasa Yoshie 교수의 ‘Genetic Polymorphisms and Bio-markers for Periodontitis’, Hall B에서 일본 Iwata 박사의 ‘Periodontal Regeneration with Periodontal Ligament Derived Multipotent Mesenchymal Stromal Cell Sheets’ 주제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Hall A 심포지엄 Ⅰ에서는 ‘New Methods for Diagnosis of Periodontal Disease’를 주제로 김백일(연세치대) 교수가 ‘광학 형광 기술을 이용한 바이오필름의 탐지’, 고영경(서울성모병원) 교수가 ‘바이오마커를 이용한 치주염 진단’, 심준성(연세치대) 교수가 ‘객관적 교합 양상 측정을 위한 임상 장비의 활용’에 대해 발표한다.

Hall B에서는 치주학 기초 연구와 관련된 강연도 마련돼 있다. 박찬호(경북치대) 교수와 이헌진(경북치대) 교수의 ‘치주 조식 재생을 위한 공간 제어 기술 개발’, ‘치주염 유발균 유래 Small RNA의 세포밖 소포체에 의한 분비와 기능’에 대한 강연이 준비됐다.

이어지는 International Session에서는 3~4명의 연자가 각각 20분씩 Research Competition을 펼친다.

둘째 날에는 ‘Application of Digital Dentistry for Periodontal Therapy’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 Ⅱ로 포문을 연다.

한상선(연세치대) 교수와 김종엽(보스톤스마트치과) 원장이 각각 ‘치주학에서의 콘빔시티 활용, 한계점과 잇점’, ‘수복과 임플란트 치료영역에서 디지털치의학의 경향’에 대해 설명할 예정.

또 김기성(남상치과) 원장의 ‘알아두면 쓸데있는 Digital Guide Surgery’, 윤정호(전북대치전원) 교수의 ‘맞춤형 임플란트 식립 및 골이시글 위한 컴퓨터 가이드 활용’ 주제 강연이 이어진다.

오후에 진행되는 특강 ‘Hot Issue in Periodontology’에서는 정의원(연세치대) 교수가 ‘콜라겐 가교 차폐막과 합성골을 이용한 임플란트 주위 골 증대술’, 구기태(서울대치전원) 교수가 ‘새로운 치주질환의 분류’에 대해 짚어준다.

마지막 심포지엄 Ⅲ에서는 ‘Occlusion in Periodontal/Implant Therapy’를 주제로 이양진(분당서울대병원) 교수와 민경만(서울메이치과) 원장, 노관태(경희치대) 교수가 토크 콘서트 방식으로 강의와 토론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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